일본 시마네현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이의근 경상북도지사가 주권 수호차원에서
독도를 방문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일본 시마네 현이
다케시마의 날 제정 1주년을 기념해
독도 영유권 주장 등 도발행위를 계속함에따라
이의근 지사가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정부의 수장으로서 독도를 방문해
독도가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알릴 계획입니다.
이 지사는 오는 22일 쯤
산불진화를 위해 새로 도입한 소방헬기를 타고 독도를 방문할 예정인데,
지난 해 광복 60주년 기념행사에서 밝힌
`독도사랑, 평화의 메시지'가 든 액자를
독도경비대에 전달하고
유일한 독도 주민인 김성도씨가 거주할
어업인 숙소에 문패도 달아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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