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중앙로의 차로를
줄여 인도를 넓힌뒤 지하수를 퍼올려
서울 청계천처럼 폭 1~2미터의
실개천을 만들기로 했는데요.
신경섭 대구시 교통정책과장,
"대구가 여름이 무더운 도시 아닙니까?
더구나 중앙로는 지하철 화재
참사가 난 곳이기도 하니까
물로서 불을 이겨내자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이러면서
실개천 조성 계획은 여러 의미가
내포돼 있다는 설명이었어요.
네- 의미야 어떠하든
대구 최고 도심에 샛강이 흐른다...
상상만해도 시원~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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