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 도건협 기자와 이승준 기자가
지난해 초 기획 제작해 방송한
보도특집 '도로공화국'이
제 37회 한국기자상 지역 기획보도 부문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도로공화국'은
무분별한 도로 건설의 허와 실을 조명해
도로건설을 재평가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기자상은 한국기자협회가 한 해 동안의
언론 보도물 가운데
가장 우수한 보도물을 뽑아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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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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