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반월당역 메트로 센터
상인 100여 명은 오늘
메트로 센터를 설립한 삼성과 화성 등
4개 시공사측에 대책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상인들은 '메트로 센터 상가 입점률이
절반 밖에 되지 않는데도
시공사에서 손을 놓고 있다'면서
상가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홍보와
지원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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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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