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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준공영제로
오는 19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이 달라집니다.
달라진 노선 체계를
이성훈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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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3개의 급행간선 신설입니다.
급행간선은 도시 외곽에서 도심을 거쳐
다시 외곽으로 가는 고속 노선입니다.
C.G
(급행간선 1은 팔공산 동화사에서
성서까지 가고,
급행간선 2는 칠곡 3지구에서 달성 가창까지
갑니다.
급행간선 3은 칠곡 동명에서 수성구 범물동을
길게 잇는 방사축으로 구성됐습니다.)
◀INT▶류한국-대구시 교통국장-
"기존 정류장을 60% 없앴기 때문에 같은 요금을 내고 좀 더 빨리 목적지로 갈 수 있다."
급행간선 요금은 좌석버스와 같은
천 300원이고 배차간격은 10분입니다.
S/U)
"대구시는 디지스트와 테크노폴리스
조성 공사가 끝나 승객 수요가 발생하면
달성 현풍에서 동대구를 잇는 새로운
급행간선을 추가로 만들 계획입니다."
급행간선이 인체의 뼈대라면
순환선은 뼈대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힘줄
역할을 합니다.
C.G
(순환선은 2,3차 순환도로를 따라
시계방향과 반대방향으로 도는 원형 노선으로
지하철과 다른 노선에 연결됩니다.)
도심과 부도심을 연결하는 64개의
간선노선은 인체의 동맥 역할을 하고
같은 생활권내에서만 운행되는 30개 지선은
모세혈관이 됩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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