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수입 쌀을 이긴다

입력 2006-02-08 17:31:52 조회수 1

◀ANC▶
가속화되는 쌀 수입개방에 대응해서 우리
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친환경 쌀 생산
종합지원시설이 포항시 기계면에 들어섰습니다.

생산은 물론 가공까지도 친환경적으로 이뤄져 지역 쌀의 상품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병창 기잡니다.

◀END▶

◀VCR▶
포항시 북구 기계면 봉계리 들판

가공시설과 저온저장고, 공동 집하장과 퇴비장, 미생물배양실 등 친환경 쌀의 생산과 가공을
위한 일관 시설이 완공됐습니다.

(S/U-이 곳에서는 친환경 농업 단지에서 생산된 쌀을 안전하게 가공해서 청초롬이란 브랜드 상품으로 만들어냅니다.)

기계면과 기북면, 흥해읍 일대 5백 ha의 친환경농업 시범단지에서 생산된 연간 2백 톤의 쌀이 이 곳에서 가공됩니다.
◀INT▶

친환경농업인들은 그동안의 숙원사업이
이뤄졌다며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INT▶

다양한 규격으로 포장된 청초롬 쌀은 이미 시험
생산돼 전국 대도시에 공급되고 있으며, 일반 쌀보다 50% 이상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

포항시는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다른 읍면
지역으로 확산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김병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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