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시켜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120여 명을 면담하도록 해 논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
한나라당이 정희수 의원을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최근 지방선거와 관련해
몇 가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정희수 의원 건을 비롯한 몇 가지 사항을
자체 조사하고, 내일부터 가동되는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