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벌써부터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동아백화점은 오늘부터
수제 초콜릿, 명품 초컬릿 등을 전시 판매하며
내일부터는 경품행사를 합니다.
11일에는 초콜릿 장인의 초콜릿 공예품
전시회를 열어 사은품으로 줄 예정입니다.
대구백화점도
사랑의 프로포즈를 휴대전화 문자로 보내면
백화점 상품권을 주는 행사를 하고 있으며,
오는 12일에는 고객이 직접 초콜릿을 만드는
체험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롯데백화점도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대구점에서 스위스,일본 등
세계 각국의 희귀 초콜릿을 전시하는
‘세계 이색 초코렛 대전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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