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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대구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시행됩니다.
대구문화방송은 준공영제 시행으로 바뀌게 될
세부 내용을 기획시리즈로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핵심 사업인 버스운행관리시스템을 알아봅니다.
이성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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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즉 버스운행관리시스템 구축에 따라
모든 버스는 인공위성과 무선통신망을 통해
위치가 추적됩니다.
시내버스의 움직임은
대구지방경찰청 상황실 대형모니터에 점으로
표시됩니다.
실시간 위치는 물론 배차시간을 관리할 수 있고 고장이나 사고 같은 돌발 상황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
S/U)
"시내버스안에 있는 이 단말기를 통해
운행 관련 모든 정보가 중앙관리시스템에
실시간으로 보내지기 때문에 결행이나
무정차 운행, 과속.난폭 운전 같은 탈.불법
운행은 앞으로 불가능해집니다."
운전자도 차량내 모니터를 통해 앞차와 간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8월부터는 승객들에게 운행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도 합니다.
승객들은 정류장에 설치된 단말기 버튼을
누르면 버스의 도착 시간과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INT▶최영신 총괄담당-BMS센터-
(휴대전화기를 통해서도 정류장의 아이디를
눌러 운행 정보를 알 수 있다.)
영화에서나 봄직한 최첨단 시내버스
운행시스템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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