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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앞두고 마련한 기획 보도,
오늘은 시내버스에서 시내버스로,
또는 시내버스에서 지하철로 갈아타는 방법과 요금체계를 이성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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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는 무료 환승제도가 도입돼
교통비가 많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C.G
칠곡 3지구에서 성서공단으로 출퇴근하는
김씨는 지금까지 156번과 72번을 갈아타면서
천 600원의 버스비를 냈습니다.
C.G
노선개편과 함께 환승제도가 도입되면서
김씨는 800원을 내고 반월당까지 시내버스를
타고 가면 지하철 2호선은 돈을 내지 않고
직장까지 타고 갈 수 있습니다.
C.G
시내버스만 이용하고 싶다면
무태교와 만평네거리, 신평리네거리에서
버스를 계속 갈아타도 800원만 내면 됩니다.
버스는 처음 탄 이후 한 시간 이내,
지하철은 내린 뒤 30분 이내에는
몇 차례를 갈아타도 무룝니다.
지하철에서 좌석버스로 갈아 탈 때는
차액 만큼만 내면 됩니다.
S/U)
"시내버스나 지하철을 갈아탈 때 무료환승이나
할인 혜택을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통카드를
이용해야 합니다. 현금을 내면 혜택을 볼 수
없습니다."
시내버스 업체의 수익금이 그만큼 투명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INT▶김지채 총괄계장-버스개혁기획단-
"교통카드 충전소 등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주요 환승 지점 10여 곳에
넓고 쾌적한 환경을 갖춘 환승정류장을 설치해 승객들의 환승을 돕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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