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북지역본부는 올해
구미시, 청도군, 예천군 등
경북지역 12개 시,군의 취약농가에
영농활동과 가사활동을 도와주는
인력지원 사업을 합니다.
3헥타르 미만의 농지를 가진 농가에서
65살 미만의 농민이 상해사고를 당했을 경우에
'영농 도우미'를 지원하고,
65살 이상 혼자 사는 농민이나
손자, 손녀와 같이 사는 취약계층의 농민,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사고를 당한 농민에게는 '가사도우미'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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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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