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단위 행정구역이 없어지고,
전국을 60~70개 통합시로
개편하는 내용의 지방행정체제
개편 기본법을 오는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여야 정치권이
합의하자, 지방공직 사회가
그 파장을 예견하면서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는데요.
주낙영 경상북도 자치행정국장은
"기본적으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에는 공감한다하더라도,
오랜세월 문화적 정서적인 정체성을
갖고 있는 도와 시,군을 인위적으로
통폐합하는데 따른 부작용과
희생이 너무 클 것 같습니다"이러면서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어요.
네, 가긴 가야할 길인데
갈길이 멀어보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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