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자 프로배구 정규리그 우승팀
구미 도로공사가
오늘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3 대 0으로 완파하고
시즌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경기에 이겨
13승 7패의 전적을 기록하면서
시즌 초반부터 1위를 지켜오던 흥국생명을
2위로 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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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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