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신라 왕릉 주변에 심어진 소나무가 고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나무의 밑동에 톱질된 흔적이 발견돼, 누군가 고의로 소나무를 죽이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임해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사적 제173호로 지정된 신라 7대 일성왕의
능입니다.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왕릉을 병품처럼 감싸고 있습니다.
(S/U)그런데 이 아름드리 소나무의 밑동을
자세히 보면 톱질이 된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톱질된 나무들은,아직은
싱싱하지만, 곧 말라죽을 것으로 보입니다.
◀SYN▶
근처 사찰의 스님(자막필요)
경주시는 최근 일성왕릉 주변의 소나무 여러
그루가 말라죽어 베어냈다고 밝혔습니다.
◀INT▶
경주시 사적공원관리사무소 직원(전화)
이미 베어진 소나무 역시 누군가
고사시켰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누가 왜 왕릉 둘레의 소나무를 훼손하고
있는지를 밝히기 위해서 순찰이 강화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임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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