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에서 지난 한해 동안
인터넷과 홈쇼핑, 방문판매 등을 통해
피해를 입은 소비자 가운데
만 7천여 명이 소비자 보호센터나 주부교실 등
민간소비자단체 상담을 통해 구제받았습니다.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내역은
계약이나 약관 관련 사항이
5천 990여 건으로 전체의 34%를 차지했고,
품질 5천 730여 건, 가격문제 천 590여 건,
그다음으로 판매업체 정보요청과
서비스 순이었습니다.
전체적인 피해건수는
지난 2004년 2만 천 370여 건보다
18%가 줄었고, 구제사례도 정보 제공이나
합의 배상, 환불 등 합의 배상이 늘어난 반면,
해약 반품이 줄어들어 바람직한 방향으로
소비자 문제가 처리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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