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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조장이라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봉화군이 서울 유명학원의 강사를 초빙해
운영하기로 한 공립학원에 학생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이틀동안 수강생 선발시험을 치렀는데,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몰렸습니다.
성낙위기자
◀END▶
시험 문제를 푸는 예비 고등학생들의 열기가
수험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오늘--뺄것) 시험은 국어와 영어,수학 3과목.
종로학원이 중학교 교과 과정 전반에 걸쳐
골고루 출제했습니다.
◀INT▶학생
수강생 선발 겸 학력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이번 시험에는
83명의 예비 고등학생이 참여해 1.6대 1의
경쟁율을 보였습니다
특히 봉화 전지역에서 학생들이 몰려
공립학원인 인재양성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INT▶학생
봉화인재양성원은 봉화군이 투자해 설립된
공립학원입니다.
◀INT▶봉화군청
봉화인재양성원은 이번 시험을 통해
예비 고1,2,3,학년 학생 150명을 선발해
매주 일요일 6시간씩
국.영.수 등 주요 과목을 강의합니다.
강의는 종로학원의 강사가 맡습니다.
◀INT▶ 김길재교무부장/종로학원
"학생들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한 다음
그 수준에 맞춰 계획을 짜고 좋은 선생님을
보내 수업을 할 거예요."
일부에서 사교육 조장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일고있지만 ,봉화인재양성원은
이 달 말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외부유출을 막는
두마리 토끼 잡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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