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상의회장. 이인중 화성산업 회장 유력

이상석 기자 입력 2006-02-03 11:35:47 조회수 1

◀ANC▶
지역 경제계의 수장이라 할 수 있는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차기 회장에 누가 될 것인지
경제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이인중 화성산업 회장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까지 대구상공회의소 차기 회장으로
거론되는 인사는 이인중 화성산업 회장,
김동구 금복주 사장, 이충곤 에스엘 회장,
오순택 동일산업 회장 등 4명입니다.

경선에 따른 부작용이 우려되는 만큼
경제계는 물망에 오른 인사들을 상대로
활발한 접촉을 벌이면서 내부적으로
추대에 의한 선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유력한 인물은
이인중 화성산업 회장.

나머지 세 인사가 고사를 하면서
이인중 회장에게 힘을 실어주기 때문입니다.

◀INT▶ 오순택 동일산업 회장 (전화)
"이인중 회장이 상공회의소 회장을 하는 것이
적당한 것 같고 그렇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의 규모나 지역과의 밀착성은 물론이고
원만한 대인관계와 경륜을 감안하면
지역 경제계의 화합과 발전을 이루는데
이인중 회장이 무난하다는 것이
경제계의 일반적인 시각입니다.

지금까지 고사해오던 이인중 회장 역시
상의 회장으로 추대를 받는다면
이를 받아들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 "차기회장은 다음달 새로 선출되는
상공의원들이 뽑게 됩니다.

하지만 상공의원의 변동폭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부회장이 회장을 맡아온 관례를 보더라도 이변이 없는 한 이인중 회장이
차기 상의회장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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