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노름으로 동료 공무원으로부터
수천만 원을 가로챈 대구시 공무원과
전문 노름꾼들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대구시 공무원 39살 김 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김 씨의 형을 비롯한 2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3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해 10월 초
동료 공무원인 48살 문 모 씨를
대구시 수성구 모 아파트에 마련한
노름판으로 유인해 노름꾼 6명과 짜고
이른바 '아도사끼' 노름으로 문 씨 돈
7천여만 원을 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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