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달 31일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에서 발생한
'가스 판매대금 날치기 사건'의
수사망을 좁히고 있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가스충전소 직원이
평소 판매대금을 이른바 007 가방에 넣고
비슷한 시간대에 은행에 입금하러 간다'는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회사 사정을
잘 아는 사람들의 짓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지난 해 11월 대구시 동구 방촌동에서
발생한 '신용협동조합 차 날치기 사건'과
같은 범인들의 짓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 TV에 찍힌
용의자 두 명의 옷차림과 생김새를 토대로
몽타주를 만들어서 나눠주는 한편
가스 충전소 종사자와 퇴직자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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