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오리지널 출연진이 공연한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개막작
'랜트'가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
페스티벌이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어젯저녁 대구 오페라 하우스에서 있었던
개막작 '렌트' 공연에는
조직위원회 초청인사 180명을 포함해
천여 명의 유료관객이 들어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진수를 맛봤습니다
관객들은 '락'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음악에 감동하면서
동성애와 에이즈,마약 같은 거부감 있는 소재를 사랑이란 주제로 승화시킨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개막작인 '렌트'가
대중성이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호평이 쏟아져나온 것은
대구시민의 뮤지컬 감상 수준과
지지도를 보여주는 증거라면서
페스티벌 성공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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