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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로 하세월

이정희 기자 입력 2006-02-03 19:16:34 조회수 1

◀ANC▶
경북 북부지역의 주요 간선도로 건설이
지지부진합니다.

국비 지원에서 소외되고
지방자치단체의 예산도 열악해서
많게는 4-5년씩 완공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지난 97년 착공된 봉화-법전간 36호선 국도.

10년째 공사가 진행중이지만 공정률은 82%,
완공은 당초 계획보다 5년이나 늦어져
내년 말쯤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안동-영주를 잇는 5번 국도 확.포장공사,

2002년 착공돼 5년 안에 끝냈다는 계획이었지만 완공을 1년 앞둔 지금,
공사 진척률은 20-30%에 불과합니다.

이때문에 안동 송현동에서 서후 저전 구간은 2008년, 서후에서 영주 평은간은 2009년으로
완공이 연기됐습니다.

◀INT▶
투입공사비 3배 620억원 더 필요

올해 선어대 다리가설이 시작될
국도 34호선 안동 용상동-신석간 도로는 2008년
,수상동-신석간도 2009년으로 연기됐습니다.

매년 수백억원씩 내려와야 할 정부예산이
수십억원씩밖에 지원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
(S/U)그러나 이마저도 추정치일 뿐
확정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완공시기는 더 늦어질 우려가 상당히 높습니다.

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간선도로도
마찬가집니다.

안동 영가대교는 공정률 17%,
영주 영일교는 35%에 불과해 완공은
2008년 이후로 연기가 불가피해졌습니다.

경북 북부지역의 낙후성을 고려해
사업 우선순위에 따른 정부의 예산지원이
아쉽습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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