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부동산 투기 과열 조짐

입력 2006-02-03 19:25:36 조회수 1

◀ANC▶
양성자 가속기 부지 선정을 앞두고
경주 지역에 부동산 투기 열풍이
과열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난립한 중개업소들이
투기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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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경주시 안강읍 안강사거리.

최근 이 근처에는 7,8개의 부동산 중개업소가
난립하고 있습니다.

건천과 천북, 외동, 강동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S/U-양성자 가속기 후보지역에는 부동산 중개업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CG 시작
방폐장 유치 이후 급증하던 중개업소가 지난해 연말을 고비로 다소 주춤했으나, 최근들어
방폐장 유치 직후보다 더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들어 한달만에 무려 40여 개나 늘어났습니다.
---CG 끝

이들은 저마다 양성자 가속기 유치를 자신하며 투기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SYN▶

◀SYN▶
특히 대부분의 중개업소와 투기 자본은 외지에서 유입돼 부동산시장을 교란시키고 있습니다.

◀SYN▶
방폐장 유치에 따라 모처럼 맞은 지역 발전의 호기가 부동산 중개업소와 투기꾼들의 잔치판으로 변질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병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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