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기업 창업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700억원을 융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 업체는
대구시에 사업장이 있는 제조업과 유통업,
건설업, 관광호텔업 등 제조업 관련 서비스와 지식기반산업, 영상산업체 등으로
이달부터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금리는 일반기업체는 연 5.36%,
선도기업이나 쉬메릭 지정업체 등은
3% 우대금리를 받고,
일반시설과 건축자금, 운전자금 모두
한 업체에 최고 13억원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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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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