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일(4일)부터 택시요금이 인상됨에 따라
택시에 부착돼 있는 택시미터기에 대한
수리 검정을 오는 6일부터 한달 동안 합니다.
수리검정 대상 차량은
사업용 택시 만 7천여 대로,
수성구 내환동 유니버시아드로와
달서구 호림동 성서 3공단 4차순환로 등
2곳에 임시검사장을 설치해
수리검정에 드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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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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