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동안 대구지역 아파트값 상승률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도시보다도
높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은행이 매달 발표하는
전국 아파트 가격지수에 따르면
지난 2003년 9월 아파트값을 100으로 봤을 때
대구는 올 1월 말 기준 112.8을 기록해
전국 평균 106.7은 물론
서울의 110도 앞질렀습니다.
또 6대 광역시 103.7도 크게 웃돌았습니다.
구.군별로는 혁신도시 선정으로
급등세를 탄 동구가 115.8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달서구, 북구, 수성구 순이었습니다.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해 1월 이후 매달 상승세를 보여
8.31 부동산 대책이 부동산 값 안정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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