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를 탄 남자 2명이
가스 판매대금 4천 600여만 원을 싣고 가던
차에서 돈을 빼내 달아났습니다.
그저께 오후 3시 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월촌역 네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탄 20대 남자 2명이
LPG 충전소 직원이 설 연휴 때 가스를 판 돈
4천 600만 원을 승용차에 싣고
은행으로 가는 길에 교통신호를 기다리는 사이
차 뒷문을 열고 돈을 빼내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지난 해 11월 동구 방촌동에서 발생한
신용협동조합 차 날치기 사건과 수법이 비슷해
같은 범인들의 짓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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