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에 있는 고압 송전철탑 대부분이
땅 속으로 들어갑니다.
한국전력 대구지사는 전자파 유해 논란과 함께 주변환경을 해쳐 민원을 일으켜온
고압 송전철탑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에는 우선 수성구 시지동 매호초등학교와
북구 동서변동 영남 네오빌 아파트 주변
등지에 있는 12기를 철거합니다.
이어 오는 2009년까지 460여억 원을 들여
학교주변과 주거단지 주변에 있는
고압 송전철탑 14기를 땅 속으로
단계적으로 옮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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