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마다 이동전화 위치추적 요구가
봇물을 이루고 있어 화재와 구조.구급 업무에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대구시 소방본부에는 하루 평균 4~5건의
이동전화 위치추적 요구가 잇따르고 있는데
상당수가 자살기도나 긴급구조 같은
급박한 상황이 아닌
단순한 가출이나 사람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대구시 소방본부는 이동전화 위치추적은
기지국에서 반경 500미터에서 1.5킬로미터로
추적범위가 넓은데다
도심 위치추적은 경찰의 협조를 받아야
가택수색이 가능하다면서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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