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갤러리M에서는 새 해 첫 전시회로
인간과 가족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오순환 작품전을 마련했습니다.
경성대학교를 졸업한 오순환 작가는
작품 활동 초기부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자기 가족과 주변의 사소한 것들을
절제된 색과 단순한 구성의 독창적 화면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형태의 세련됨보다는 단순한 구성으로
대상의 우아함과 내면의 격조를 표현해온
오순환 작가는 이 번 작품전에
회화작 '단꿈'과 '민불','꽃' 등
2천년 이후 대표작 20여점을 출품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