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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 시내버스 번호체계가
크게 달라집니다.
번호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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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편되는 시내버스 노선은 급행간선과
순환선, 간선과 지선 등 모두 4종륩니다.
'컬러풀 대구' 도시 브랜드에 걸맞게
이들 번호판은 각각 색깔로 구분됩니다.
S/U)
"급행간선 시내버스 번호판은 분홍색으로
구분됩니다.
번호는 급행 1과 급행 2, 급행 3,
이렇게 3갭니다."
급행 간선은 대구의 동,서,남,북을
길게 가로지는 도심 고속 노선입니다.
2,3차 순환도로를 도는 순환선은 녹색입니다.
2차 순환도로를 도는 순환 2번과
반대방향을 도는 순환 2-1,
3차 순환도로를 도는 순환 3번과
반대방향을 도는 3-1번으로 나눠집니다.
64개 간선은 파란색,
30개의 지선은 노란색 번호판을 갖게 됩니다.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일이 다가옴에 따라
관련 업체들은 더욱 커지고 새롭게 바뀐
시내버스 번호판 준비에 분주합니다.
◀INT▶김문수 관리과장-인쇄업체-
"천 561대 시대버스의 앞뒷면, 옆면, 내부 등
5장의 번호판이 필요하니까 약 7천 800장을
인쇄중이다."
바뀐 노선 체계에 맞춰
승강장 공사도 한창입니다.
120여 곳의 급행간선 승강장이 새로
만들어 지고 기존 승강장의 보수.개편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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