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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면서 금연을 결심하고도
작심삼일로 그치시는 분 많으시죠?
이때문인지 다양한 무료혜택을
받은 수 있는 보건소 '금연클리닉'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성공 비결이 뭔지,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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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동안이나 하루에
담배 두 갑을 피운 이화해 씨.
그동안 수 십차례나 금연 결심을 했지만
담배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참가하면서
벌써 3주째 담배를 피우지 않고 있습니다.
◀INT▶이화해/대구시 신암동
"가래,기침 안나고 밥맛 좋고, 입이 개운하다"
담배 중독성을 알려주는
체내 일산화탄소의 농도는
22에서 1ppm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S/U]"이처럼 지난 한해동안 보건소금연클리닉에
7천 7백여명이 참가해 1/3이 금연에
성공했습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인기 비결은
'고급병원' 수준의 다양한 무료서비스.
우선, 체계적인 금연관련 건강검진으로
개인의 특성에 맞는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몸에 붙여 금단현상을 줄여주는
니코틴 패치나 약물처방, 금연껌 등
다양한 금연보조제는 흡연욕구를
가라앉히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시민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도
인기의 또다른 비결.
대구 동구보건소는 버스 안내방송을 통해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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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동구보건소 무료금연클리닉과 함께"
◀INT▶김효진/대구 동구보건소장
"각 종 이동클리닉, 야간클리닉 등 운영계획"
보건소의 맞춤형 무료 금연클리닉이
성과를 거두면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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