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생활에 영향이 큰 생활물가가 많이 올라
서민가계에 주름살을 지우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지방 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1월 소비자 물가동향에 따르면
공공서비스 요금과 농.축산물 값 상승으로
대구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지난 해 1월보다 2.7%,
경상북도는 2.9%가 올랐습니다.
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활물가지수는
파, 시금치, 등유값 상승으로
대구는 한 해 사이에 3.5%,
경상북도는 3.6% 올랐습니다.
또 택시요금이 오는 4일부터 16% 오르고
대학등록금과 지역난방 요금 등도
잇따라 오를 예정이어서
서민들의 부담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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