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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읍 지역의 농업용수개발사업이
예산부족으로 늦어지고 있습니다.
공사장의 안전조치가 부실해서
사고위험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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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읍 갈평과 용연리에 저수지를 만드는
농업용수개발사업 현장입니다.
저수지 이설도로 주변에는 발파때 생긴
크고 작은 암석들이 곳곳에 쌓여 있습니다.
발로 건드리기만 해도 암석이 기존 도로밑으로
사정없이 굴러갑니다.
(s.u)
이설도로때 생긴 거대한 암석이
수십미터나 높은곳에서 도로변으로 굴러 떨어져
대형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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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
한국농촌공사가 총사업비 489억원으로
용수개발사업에 나선것은 지난 2천년!
당초 2004년까지 이설도로와 저수지 본체
공사를 마치고 2005년에 담수까지 끝내
공사를 완공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산부족으로 현재 42%의 공정속에
공기는 2010년으로 늦춰졌고 이마저도 예산이
내려와야 공사는 계속할 수 있습니다.
◀SYN▶
한국농촌공사 관계자
사정이 이렇다보니 공사현장은 제대로
관리될 수 없고 안전관리는 소홀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공사가 느슨해질수록 안전시설에 대한
강화와 점검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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