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렇게
대구를 국제적인 예술도시로 이끌기 위한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망이 그렇게
밝지 못합니다.
기업의 문화예술활동에 대한 지원이
기대에 못 미치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권윤수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이 아직까지
공식 후원기업을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순수 민간 주도 행사여서 각종 행사에 적잖은 비용이 들어가지만 후원이 기대됐던 지역기업의 냉담한 반응에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INT▶배성혁 집행위원장(DIMF조직위원회)
(아직까지 후원업체 못구해 행사위축 우려돼)
지난 해 11월 지역 최대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돼 호평을 받았던 한일 공동 제작 오페라 "나비부인"역시 단 한건의 기업후원조차
받지 못할 정도로 기업 후원을 받는 지역의
순수 예술 공연은 손에 꼽을 정돕니다.
◀INT▶공연 제작자
후원도 인맥동원 필요,예술성 안중에 없어
지역기업들이 이처럼 문화예술 후원에 인색한
이유는 직접적인 효과가 적다거나
관이 주도하지 않은 순수 민간 행사에 대해
후원을 꺼리는 보수적인 기업 문화 때문입니다.
◀INT▶박찬 처장(한국 메세나 운동 협의회)
문화지키고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수단
대구를 세계속의 문화예술 도시로 만들려는
지역 예술인들의 꿈이 언제 현실로 이뤄질지
척박한 풍토가 아쉽기만 합니다.
MBC뉴스 권윤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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