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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중소제조업체의 기술력은
국내시장에서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세계시장에서는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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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100%로 봤을 때
우리나라 중소제조업체의 기술수준은
과연 어느정도일까?
결론적으로 말해서 세계시장에서 통하기에는
아직도 미흡합니다.
중소기업청이 3천 4백여 개 중소기업을 상대로 조사한 '기술통계조사'에 따르면
중소제조업체들은 자체 보유기술을
세계 최고수준과 비교해
75% 정도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국내시장에서는 경쟁력이 있지만
세계시장에서는 일반적인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이
세계수준과 차이를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우수인력의 확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기술개발 전문인력 부족률이 17%에 이르고
석.박사 등 고급인력 부족은 더욱 심했습니다.
◀INT▶차상록 과장/대구경북중소기업청
"기술개발에 절박성은 업계가 인정하지만
현실적인 한계가 분명히 있다."
이때문에 대학.연구소와의 산학협력은 물론
고급인력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자금과 연구설비.기자재 부족도
기술개발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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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열악한 여건속에서도
세계최초로 기술을 개발해 보유하고 있는
중소업체가 10%에 이르고 있어
다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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