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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털이, 뒤늦은 공조수사

도성진 기자 입력 2006-01-31 08:33:56 조회수 1

명절때마다 대형 마트의 금고를
통째로 훔쳐가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지만
경찰의 수사는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 4시 쯤
구미시 봉곡동의 한 대형마트에
도둑이 들어 2천 500만원이 든
금고를 통째로 훔쳐 달아났고,
지난 추석에는 영천과 경산의
대형 마트에 벽을 뚫고 도둑이 들어
2억원 가량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또 지난 23일에는 경기도 안성의
대형 마트도 똑같은 수법으로 털리는 등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비슷한 범죄가 잇따르고 있지만
경찰은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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