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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축산폐수처리장에서 생기는 슬러지는
지금까지는 소각되거나 건조 처리됐습니다.
그러나 슬러지를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시설이
점촌 하수종말처리장에 설치돼
자원 재활용시대를 맞게 됐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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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점촌하수종말처리장에 대형 밀폐식
발효시설물 설치공사가 한창입니다.
하수나 축산폐수에서 생기는 슬러지를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슬러지 처리시설입니다.
슬러지 저장과 건조를 거친 뒤
슬러지의 유기성 미생물이 자체적인 반응을
일으켜 퇴비화되는 공정을 지나게 됩니다.
특별한 약품 첨가없이 미생물이 발효되는
조건을 만들어주는 친환경공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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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식 감리단장 -현대 엔지니어링-
(s.u)
하루 최대 30톤의 슬러지를 재활용하는
이 발효시설은 전국 최대 규모로
오는 6월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최종 생성물질은
정원과 공원,개간지 등의 토양개량제나
절개지나 폐광지의 매립장 복토용으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INT▶
전재원 담당 -문경시 환경관리사업소-
그동안 건조나 소각 등으로 처리되던
슬러지의 퇴비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효율적인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전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됐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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