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연휴 끝, 도로 소통 원활

도성진 기자 입력 2006-01-31 05:50:58 조회수 1

◀ANC▶
이제 설 연휴가 끝났지만
뒤늦은 귀경행렬은 밤새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도로에서
소통이 원활합니다.

취재기자를 전화로 연결해서
자세한 교통상황 알아봅니다.

도성진 기자,(네)
막히는 곳이 없는 모양이죠?
◀END▶




◀VCR▶
네, 이른 시각이기 때문에
지금은 모든 도로에서 막히는 구간없이
시원하게 소통되고 있습니다.

밤 사이에도 대구·경북 지역의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에는
막바지 귀경행렬이 꾸준히 이어졌지만
어젯밤 8시를 고비로
정체구간이 완전히 해소되면서
도로 상황은 아주 좋았습니다.

오히려 새로 뚫린 대구-부산고속도로 등
일부 도로에서는 과속으로 인한
사고가 우려될 정도였습니다.

당초 올해는 설연휴가 삼일밖에 되지않아
'교통대란'이 우려됐지만
예상과는 달리 '유난히'편했던
고향길이었습니다.

이유는 시민들이 도로 관련정보를
미리 꼼꼼히 챙겼고,
도로에서도 휴대전화를 통해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챙겨
차량이 노선과 시간대별로
잘 분산됐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도로공사 홈페이지의
하루 방문자수는
지난 설연휴보다 25%가량 늘었구요,
ARS서비스 이용자 수도 세 배이상 늘어난
26만건이나 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설날인 29일, 40만 3천여대의 차량이
대구·경북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둘러 귀경길에 나섰고,
어제도 30여만대가 빠져나가면서
평소 상황으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은 대구·경북 전지역에
비가 내려 도로가 젖어있고,
중앙고속도로 예천과 풍기 부근에는
눈이 쌓여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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