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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문화재 수리업 전무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1-31 11:57:49 조회수 1

대구지역에 등록된 문화재 수리업체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대구시는 최근 보수와 단청을 전문으로 하는
한 문화재 수리업체의 등록을 취소하고
소속된 문화재 수리기술자와
문화재 수리 기능자 등
6명의 등록도 취소했습니다.

등록을 취소한 것은 이들 업체가 일거리가 없어
경영 악화를 겪고 있다면서
등록을 자진 반납했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대구지역에 등록된 문화재 수리업체는
보수, 단청, 실측·설계, 조경, 보존과학,
식물보호 등 6개 분야 가운데
실측.설계와 조경 관련
두 개 업체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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