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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유의 전통문양이
텍스타일 디자인으로 거듭나면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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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살무늬, 모란, 노리개 같은 전통문양이
텍스타일 디자인으로 변신했습니다.
기존의 디자인이 대부분 꽃 무늬와 줄 무늬를
벗어나지 못한 것과 비교하면
훨씬 신선하면서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색다른 디자인에
해외 바이어들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INT▶신교현 대표이사/(주)삼포교역
"바이어들도 기존패턴과 달라, 샘플의뢰가
많이 들어옵니다."
실제로 이 업체의 경우
지난해 연말 해외 6개 회사에
3만 달러의 샘플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다음달 100만 달러의 본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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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를 주소재로 원단을 만드는 이 업체도
연화당초문, 단청 같은 전통문양을
텍스타일 디자인으로 개발해
적지 않은 덕을 보고 있습니다.
개발 첫 해인 지난해 연말에만
크리스챤 디올 등 해외 유명브랜드 3개사와
90만 달러어치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INT▶이우열 대표이사/(주)실크로드
"해외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에게 높은 평가,
거의 예술품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죠."
SU)
"전통문양과 텍스타일의 접목이
우리 고유의 문양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섬유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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