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내 서원과 향교, 문중 등이 많이 갖고 있는 동산문화재에 대한 실태조사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경주와 안동, 영천, 군위, 성주 등
도내 19개 시,군에 있는 비지정 동산문화재
5만 4천여 점을 확인 조사했습니다.
올해는 포항과 김천, 의성 등
3개 시,군에 대한 조사를 거쳐
동산문화재 실태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도난 등 안전관리 문제로
소장자들이 공개를 꺼려 활용하지 못했던
비지정 동산문화재가 이번 조사로
종합적인 보존관리와 함께 활용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