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각 부분에 여성진출이
늘어나면서 대학 진학에에서도
간호학과나 미용관련 학과에
남학생 비율이 크게 높아지고,
이공계에는 여학생들이 대거 진학하는 등
남녀 장벽의 붕괴가 예상보다
훨씬 빨라지고 있는데요.
영남이공대 최광현 입학처장
"지금은 산업현장에 가도
자동 기계화되니까 여자가 일할
부분이 커지고, 남학생들도
눈치보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걸 당당하게 합니다."
하며 눈치 따위는 이미 고려대상이
아니란 설명이었어요.
네- 남녀 구별 따지는 것도,
옛이야기된지 이미 오래됐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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