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잇따른 규제 완화 지역경기에 도움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1-30 11:35:56 조회수 1

◀ANC▶
최근 대구지역 그린벨트가 잇따라
해제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규제가 계속 풀릴 예정이어서
재산권 회복과 함께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지난해 10월 달서구 그린벨트 가운데
20가구 이상이 있는 마을지역
27만 5천 제곱미터가 해제됐습니다.

1972년 그린벨트 도입 이후 대구지역에서는
33년만에 처음으로 해제된 것입니다.

대구시는 또, 최근 북구지역 15군데
그린벨트 38만 제곱미터도 해제한데 이어
다음달에는 동구지역 그린벨트도 해제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해제됐거나 해제될 예정인
대구지역의 그린벨트는 모두 850만 제곱미터로
여의도 면적과 비슷합니다.

용지난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들은
건설경기 활성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금용필 사업기획부장
-SD건설(대백종건)-
"신축과 증.개축이 활발하게 일어나 지역 주택 건설업 경기에 영향 있을 것."

오는 3월에는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일대와
동구 둔산동, 도동 일대 8만 9천 제곱미터가
군사보호지역에서 해제되는 등
각종 규제가 잇따라 풀릴 예정입니다.

수십년 동안 묶여 있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지면서 꽁꽁 얼어 있는 대구지역 경기
해동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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