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육상대회 개최지 결정 연기 가능성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1-30 16:52:41 조회수 1

◀ANC▶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개최지 결정이
당초 올해 11월에서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경쟁도시가 늘어날 수 있어
대구시는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2011년 대회 개최지는 당초
오는 11월쯤 결정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국제육상경기연맹은
2009년 끝나는 방송 중계권과 마케팅 계약
문제를 들어 개최지 결정을 연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유종하-세계육상대회유치위원장-
"2009년 이후의 TV방영권하고 마케팅,스폰서
계약이 어떻게 될지 지켜본 뒤 대회 개최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하단

이런 추세라면 올해는 개최지 결정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S/U)
"대회 개최지 결정이 연기되면
유치 경쟁에 뛰어드는 도시가 늘어날 수 있어 현재 선두 위치를 굳히고 있는 대구시로서는
긴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복병을 만나
발목을 잡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치 준비를 위한 시간을 벌 수 있다는 긍정적인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신점식-유치위원회 사무처장-
"개최지 결정이 늦어지면 대회 준비 시간이
없어 운동장이 없는 도시는 불리할 수 있다."

대회 유치 열기를 높이기 위한 시민들의 관심이 내년까지 더 필요하게 됐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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