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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가 2천억원 넘는 국립과학관이
대구 테크노폴리스안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 문화중심 도시 건설과 테크노폴리스 조성에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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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해 7월
테크노폴리스 안에 국립과학관 건립을
과학기술부에 건의했었습니다.
과학기술부는 대구 국립과학관 건립을
올해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의뢰 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과학기술부는 이에따라
대구시와 다른 자치단체 한 곳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기획예산처에
정식 의뢰했습니다.
기획예산처는
사업계획의 구체성과 지역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을 선정하게 됩니다.
복수의 자치단체가 신청을 했지만 주관부서인
과학기술부가 대구시를 1순위의 기관의견으로 제출했기 때문에 선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INT▶최해남 대구시 과학기술과장
"위치 지형적으로 영남권의 중심이다"
국립과학관은
국비 천 890억원을 포함해
모두 2천 140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국책 사업입니다.
자연사와 기초과학, 산업기술자료를 수집,
보관, 전시하는 영남권의 국립과학관이 될
전망입니다.
국립과학관이 대구에 들어설 경우
대구시가 지향하는 문화중심 도시 건설은 물론
테크노폴리스 조성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국립과학관은 2012년까지 영.호남에
각각 한개 씩 지어질 전망인데
호남권은 광주시에 건립중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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