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설 귀성행렬 시작

도성진 기자 입력 2006-01-27 14:22:37 조회수 1

◀ANC▶
오늘 오후부터 사실상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역과 터미널 등지에는
귀성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계차를 연결해 이 시각
귀성표정 알아보겠습니다.

도성진 기자 !
(네, 동대구역에 나와있습니다.)

귀성 인파가 많습니까?
◀END▶





◀VCR▶
네, 어느곳보다 명절 분위기를
쉬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기차역인데요,

설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곳 동대구역에는 오후부터
귀성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표소를 드나드는 귀성객들은
그 어느때보다 밝고 기대에 찬 표정입니다.

한 손에는 아이의 손을 잡고
또 한 손에는 선물 꾸러미를 든 가족부터
커다란 여행 가방을 꾸리고 온 사람들까지,
저마다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합실 출입구에는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가족과 친지를 기다리고, 또 반갑게 맞이하는 풍경이 여기 저기서
눈에 띕니다.

또 열차를 기다리는 시민들은
오랜만에 고향에 간다는 기쁨에
지루함도 잊은 채
마음은 벌써 고향집 대문으로
들어서고 있는 표정들입니다.

........여기부터 주조운행..........
◀INT▶이희영/대구시 시지동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그리운 가족, 친척들을 만난다 생각하니 마음이 설렌다)

동대구역에는 오늘 하루동안
평소보다 만 명가량 많은
6만 여명이 드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흘밖에 되지 않는 짧은 연휴라
오늘과 내일 대부분의 표가 매진된 가운데
부산행은 아직 여유분이 남아있습니다.

지금까지 동대구역에서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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