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병원들 상당수가 인턴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병원협회가 올해 수련의사, 즉 인턴들의
지원을 받은 결과 경북대병원을 비롯한
상당수 지역 병원들이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경북대병원은 71명 모집에 70명이 지원했고,
계명대동산병원은 58명에 51명,
대구가톨릭대병원은 40명 모집에 34명,
대구파티마병원은 41명에 30명이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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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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