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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군마다 사회단체보조금 심사가
한창이지만
선심성.소모성 지원으로 말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영주시가 이런 구태를 개선하기 위해
국감을 방불케하는 보조금 심사를 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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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한 사회단체의 보조금 지출 내역섭니다.
외부격려금,축하화한을 보조금으로 썼습니다.
어떤 단체는 퇴직 적립금을,
또다른 단체는 전화.우편료를,
혹은 대표 판공비로 쓴 단체도 있습니다.
도저히 공익사업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사회단체 보조금은 올해도 되풀이됩니다.
지역 유지들로 구성된 검찰 산하의 한 단체는
목욕비를 지원해 달라고 보조금을 신청했고
심지어 일반예산에서 2억원이나 지원받고 있는
시 사업소 민간위탁자도 손을 벌렸습니다.
이런 구태를 개선하기 위해 보조금을 신청하는 사회단체로부터 미리 사업설명을 듣는
별난 심사방식이 도입됐습니다.
◀SYN▶보조금 받아 전시 후에 작품은?
◀SYN▶개인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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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심사방식에,단체들이 활동작품을 들고와 지원을 호소하는 새로운 풍경도 연출됩니다.
◀SYN▶
문인들의 시문 서각..
◀INT▶심사위원
엄격한 심사
대개 1-2시간만에 서류심사로 끝나던
사회단체보조금 심사가
무려 3일에 걸쳐 국감을 방불케 할 정도로
진행됐습니다.
(S/U)선심성으로 무분별하게 배정되던
사회단체 보조금 심사 관행을 조금이나마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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