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장애우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휠체어를 전달합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오는 31일 수성구 고산2동과 북구 산격1동,
달서구 신당동 등 장애우들이 많이 거주하는
3개동을 방문해
사랑의 휠체어 35대를 전달합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각 지구별 적십자 봉사회 임원들이
해당 동을 방문해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