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원산지를 허위 표시하거나
한우를 밀도살한 업자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지난 2004년 9월부터 최근까지
경주시 외동읍 한 축사에서
한우 8마리를 밀도살해 마을주민 등에게
팔아온 축산업자 50살 이모 씨 등 2명과
지난 20일 경주시 시래동 한 슈퍼마켓에서
국내산 참다래를 뉴질랜드산으로
둔갑시켜 팔아온 51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이밖에도
지난 16일부터 일제 단속을 벌여
젖소를 호주산으로 둔갑시킨 업자와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진열한 업자 등
모두 28명을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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